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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창 인성TV

어딘가에 숨어 있는 방법을 찾아라.

by TruePath 2024. 7. 13.

당신의 발목을 잡는 방해꾼을 굴복시켜라.

센트루이스의 정신으로 무장하라.

무중력사고’, ‘아웃-사이더 out-sider’가아웃-사이더out-sider’ 필요하다.

마음속의 악마를 항복시켜라.

바람에 맞서 하늘을 날라.

 

인간에게는 모두 광활한 우주처럼 한계가 없는 잠재능력이 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손을 대는 사업마다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항상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서 괴로워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자신이 언제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단점과 약점에만 주목하고, 심지어 운명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고 위축되는 심리는 자신감 부족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당신의 발목을 잡는 방해꾼이므로 반드시 없애야 한다.”

 

어딘가에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이 있다.

 

위 말은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출판계획자 장이츠의 말이다. 인간의 잠재력은 때로는 상상을 초월한다. 오늘날 과학의 발전을 보라.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런 놀라운 일들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그것은 가능성에 대한 도전 정신이다. 일본의 발뮤다 CEO 테라오 겐 Terao Gen은 말한다. “우리는 불가능을 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이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테라오 겐은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라고 말하면서 나에게는 나의 가능성을 온전히 믿는 특별한 기술이 있다. 그것이 나의 특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늘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바로 이 용기가 인간으로 하여금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오늘의 과학 발전을 가져오게 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TIME이TIME이 1927년 최초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사람은 미국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 Charles Lindbergh였다. 세계1차대전이 끝난 이듬해인 1919광고하나가 떴다. 미국의 부호 레이먼드 오 티그가뉴욕부터 파리까지 무착륙 비행을 성공한 첫 사람에게 25000천 달러를 드리겠습니다.”라는 광고를 낸 것이다. 당시 약 6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수십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비행한다는 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무모한 도전 일 수도 있었다.

 

한계에 도전해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 

 

첫째 도전자는 실패, 두 번째 도전자는 미국 센인트루이스와 시카고를 오가며 항공 우편을 배달하는 20대 청년 린드버그였다. 린드버그는 센인트루이스의 정신Spirit of St Louis''이라는 이름으로 비행명을 정하고 먼저 날개 14m, 동체 길이 8.4m인 단엽기를 개조 했다. 개조 방향은 ’’ 가볍게 더 가볍게 ‘‘ 그리고 5명이 탈 수 있는 비행기를 운전석 1개만 남기고, 라디오 수신기, 구조 신호용 조명탄, 낙하산을 모두 버렸다. 그리고 죽음을 각오한 비행은 5815km를 물 1L가량, 샌드위치 몇 조각, 나침반을 들고 비행. 33시간 3029.98초 만에 성공을 이루어 냈다. 

 

당신은 19031217일 로노스캐롤라이나의 키티호크에서 인류 최초 동력 비행에 성공한 오빌 라이트 Orvlle Wright의 말을 마음에 새겨라. “사실로 믿어지는 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일한다면 진보에 대한 희망은 없다고 봐야 한다.” 사실만을 믿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가능성에만 무게를 두고 살아간다면 다른 사람보다 앞서갈 수는 없다. 그리고 새로운 진보를 기대할 수도 없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틀을 깨고 가능성에 집중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이노베이션 킬러Innovation Killer> 작가 신시아 바튼 레이브 Cynthia Barton Rabe는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외부의 어떤 작용에 구애받지 않는 무중력사고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전문성, 회사 정책, 또는 늘 해오던 방식의 무게에 휘둘리지 않는 아웃-사이더 Out-sider'를-사이더Out-sider' 말한다. 경험을 뛰어넘는 사고력, 기존의 생각을 뒤엎는 무모함에의 도전이 바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간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또 하나의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 이것이 발전이다.

 

할 수 있거든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말하라.

 

애독자 여러분 성경 마가복음 923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는 상식을 중요시하고 경험을 앞세우며 현실에 안주하면서 새로운 도전의식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래서. 상식을 벗어난 그리고 경험을 초월하는 무모할 정도의 새로운 사고력 발휘에 머뭇거리며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에 주저한다. 여기에 새로운 창조는 없다. 획기적 발전도 없다. 그러므로 내 안에 숨어 있는 잠재능력을 믿고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자신감으로 새로운 도전의식에 활력을 더해 가라. 새로운 길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