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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2

엘리트만의 집단은 재앙이다. 엘리트층의 우월함을 비판하다. 세계사를 보면 인간들은 식량보다 많은 자손을 남기려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에 영국 태생으로 고전파 경제학자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 Thomas Robert Malthus는 ”인구 과다로 사회 붕괴와 소멸을 맞게 되리라 “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해결책 중 하나로 ”없는 자들에게 청결을 권고하지 말고, 그 반대의 습관을 하도록 해야 한다. 빈민 도시의 거리는 더 좁게 만들고 더 한 곳에 몰려들게 해서 전염병이 잘 돌도록 유인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엘리트층을 제외한 인구 숫자는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영국 총리는 빈민법을 제정해서 빈민에 대한 복지는 사회에서 사라지는 것이 유익하다. “며.“ 맬서스의 이론에 편승했습니다. 그러나 맬.. 2024. 3. 30.
결코 제국帝國은 영원하지 않다. 인류는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패권霸權 경쟁競爭을 추구해 왔습니다. 여기 패권이란 “현 국가가 경제적이나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압박해 자기 세력을 넓히려는 권력”을 뜻합니다. 이에 역사가들은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제국을 자랑했던 나라들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역사가들이 말하는 패권제국들의 멸망 하나는 로마제국에 대한 기술입니다. 도시 국가 로마는 기원전 8세기경에 탄생했는데 1000년이 넘게 이어지면서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고 지중해 주변의 모든 땅과 바다를 점령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지중해 일대의 최고 부자 카르타고와 기원전 264년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결과는 기원전 146년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고 지중해 일대를 넘어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와 이집트, 그리고 기원전 63년에는 시리아까지 .. 2024.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