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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4

의사 각 협의체와 전공의들께 호소합니다. 최근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전국의대교수협의회’에서는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 아니면 대화는 없다.”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땜질식 처방”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의료계의 원점 재검토 기본 입장 변함없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는 “일부 증원 백지화”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대학 의대 교수님들 일부는 사직서와 휴진한다는 불상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심지어 “침몰하는 타이타닉에서 연주한다고 침몰하는 승객이 사느냐?”라는 어이없는 비유를 들면서 생명 경시의 극치를 달리는 한심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음을 보면서 나는 세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세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첫째는 공주 교육대 윤리학 장동익 교수의 글입니다. ‘의사는 윤리적이어야 하.. 2024. 4. 25.
세대 간 충돌과 갈등 해소에 힘써라. . 일간지에서 세대 간 갈등의 심각성을 보도한 바 있는데 미국의 한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는 후배에게 진찰을 부탁하자 “그 환자 진찰을 꼭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말을 듣고 선배가 충격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세대에는 선배의 말을 존중했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는 것이죠. 그 누구도 세대 간 갈등은 피할 수가 없으며 어떻게 갈등을 최소화하느냐에 앞선 자로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지금 세계 각지 일터에서는 Z세대와 함께 일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 간 갈등은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학자마다 주장이 다를 수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우선 세대 간 구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세대 구분은 대략 15년 단위로 네 가지 형태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세.. 2024. 2. 11.
행복이라는 씨앗을 심어보라. 나태주 시인의 이라는 시 나태주 시인의 이라는 시구입니다. ”화창한 날씨만 믿고 가벼운/ 옷차림과 신발로 길을 나섰지요./ 향기로운 바람 지저귀는 새소리 따라/ 오솔길을 걸었지요./ 멀리 갔다가 돌아오는 길/ 막판에 그만 소낙비를 만났지 뭡니까/ 하지만 나는 소낙비를 나무라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요./ 날씨 탓을 하며 날씨한테 속았노라/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좋았노라 그마저도 아름다운 하루였노라/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소낙비 함께 옷과 신발에 묻어온/숲 속의/ 바람과 새소리/ 그것은 소중한 나의 하루/ 나의 인생이었으니까요. 나는 나태주 시인의 이라는 시를 읽으며 “아! 인생에서 와지는 크고 작은 행복과 불행이란 마음먹음에 달려 있고, 생각하기에 달려 있고, 행동하기에 달려 있구나! 마음과 생.. 2023. 12. 30.
성공成功은 자신이 만든다. 성공은 항상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카돈은 “성공은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성공하면 다른 사람은 실패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말뿐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얼마든지 성공 가도를 걸어갈 수 았습니다. 실패가 오히려 더 큰 성공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구글 창업자가 페이스북을 막지 못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막지 못했듯이 성공은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성공의 발판을 계속 쌓아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앞선 사람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크든 작든 새로운 성공의 발판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특별히 세 가지 법칙에 유의해야 합니다. 성공의 발판을 쌓기 위한 세 가지 법칙 첫째는 ‘그 무엇을 다르게 생각하는 .. 2023. 12. 14.